August 3rd Family Hostel, 호텔 에서 환영 합 니 다.그날 나 는 마 네 로 를 쌓 았 고 덕 을 쌓 기 위해 서 는 아니 었 으 며 호수 에 돌 을 던 지기 위해 서 였 다.그 달 에 나 는 모든 생리 통 을 흔 들 었 다. 한도 초과 가 아니 라 너의 손 끝 을 만 지기 위해 서 였 다.그 해 에 나 는 머리 를 부 딪 쳐 먼지 를 안 았 다. 부처님 을 향 한 것 이 아니 라 단지 너의 따뜻함 을 위해 서 였 다.그 세상 에, 산 을 돌 고 물 을 돌 고 불탑 을 도 는 것 은, 다시 태 어 나 기 위해 서가 아니 라, 단지 당신 과 만 나 기 위해 서 였 습 니 다.혼자 걷 고 혼자 풍경 보 는 것 을 좋아 합 니 다.사계절 이 바 뀌 는 가운데 불쑥 만 나 는 무수 한 묘 기 를 채집 하고 있다.2014 년 8 월 3 일 에 우 리 는 이렇게 만 났 습 니 다. 만 나 는 순간 에 가슴 에 꽃 한 송이 가 피 었 습 니 다. 그때 부터 나 는 이름 이 하나 더 생 겼 습 니 다 - 로 컬 탁 마.